사회

n번방 조주빈 패거리의 유아 살해 계획

상상력사전 2020. 3. 24. 22:04

 

 

 

 

 

 

 조주빈 패거리의 유아 살해 계획의 전말

2020/03/24 - [사회] - n번방사건 박사의 정체, 조주빈 신상의 모든 것.jpg

 

n번방사건 박사의 정체, 조주빈 신상의 모든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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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패거리중에 개인정보 빼돌리는 담당인 구청 공익근무요원 강모씨가 있었다.

 

사건에 앞서서,

 

강모씨는 30대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협박하다가, 징역 1년 2개월을 복역했다.

 

강모씨는 자신을 신고한  30대 여성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성의 딸인 유치원생을  조주빈에게 살인 청부를 부탁, 

 

조주빈은 400만원 받고 여성의 딸인 유치원생의 어린이집 주소까지 파악 후 범행을 계획하다가,

 

다행이 n번방 사건으로 패거리들이 일망타진 되면서 실패.

 

 

라는 내용이다.

 

조주빈이 강모 씨에게 살인 청부비용으로 400만원을 받았다는 팩트와

조선족들이 살인청부비용으로 1억이상 부른다는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조주빈이 진짜로 살인할 마음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조주빈 패거리는 지 딴에 원하는것들이 전부 이루어지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막 나갔다.

 

문재인 피셜, 확실하게 엄벌할 예정이라니, 어쩌면 감옥을 못 나올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