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이미 마약 폭로 재평가?

상상력사전 2020. 3. 27. 17:02

마약인 프로포폴, 졸피뎀을 계속해서 남용하여,

한국 가수계에서 퇴출, 그 뒤 미국으로 강제퇴출 당한 가수 에이미 (국적 미국)

 

 

 

 

 

 

 

2019년, 4월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휘성을 성폭행범, 마약범으로 지목한다.

 

 

 

폭로 내용은 휘성이 마약을 투약했고,

자신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막기위해 폭로자를 성폭행 할 계획을 했다는 내용인데,

폭로 근거가 어떤사람에게 들었다는 것뿐이다.

 

즉 카더라 통신만 듣고 폭로 한것이다.

 

 

 

 

 

 

 

그러자 휘성측은,

에이미와 통화하고 에이미의 사과가 담근 녹취록을 공개한다.

 

 

휘성측이 자기는 마약과 성폭행 계획을 한적이 없다고 반박하자,

에이미는 바로 사과한다.

애초에 그녀의 폭로는 카더라 통신만 듣고 아무런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휘성과 통화하면서 자신이 근거없이 휘성의 인생을 끝장내었고,

“나 용서해줘. 내가 (예전으로) 확실히 돌려놓을게”라며 사과했지만,

 

휘성은 에이미의 주장때문에, 팬들은 이미 떠나갔고,

콘서트는 계약해지와 함께 엄청난 위약금을 물게 된 상황에 놓였다.

 

 

 

사건뒤

당연하지만 에이미가 휘성의 인생을 다시 돌려놓을 수 없고,

그녀는 열심히 다이어트 계획을 짜고 있었다.

 

 

 

 

그렇게 에이미 폭로 사건은 끝난가 싶었는데....

 

 

 

2020년 3월

휘성이 마약 남용으로 수사 받고 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휘성이 마약을 대량으로 남용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하여, 구속할 방침이라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304610&date=20200327&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3

 

“희생양 됐다며 오열하더니…” 휘성 프로포폴 의혹에 에이미 폭로 재조명

가수 휘성이 향정신성의약품 수면 유도제인 ‘프로포폴’ 상승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에이미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모든 프로포폴은 소울메이트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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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사건이 180도 뒤바뀔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