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꼼수로 세금 8억 4천만원을 챙긴 허경영

상상력사전 2020. 3. 31. 00:04

자신이 공중부양을 할 수있다고 주장하는 허경영이

이번에는 꼼수로 세금 8억 4천만원을 챙겼다.

 

 

 

 

 

 

 

허경영이 만든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당 로고를 자신이 공중부양하는 포즈를 넣었을 정도로, 웃기지도 않은 정당이면서,

 

 

살인죄, 청소년 강간죄를 저지른 사람을 후보자에 내세울 정도로 선거에 진지하지도 않은 정당인데.

 

 

 

 

 

 

 

이 진지하지도 않은 허경영의 정당이 선관위로부터 8억 4천만원을 받았다.

 

 

 

 

 

 

 

 

그 이유는 여성후보 77명 냈기 때문,ㅡㅡ

 

 

 

 

 

 

 

2004년에 만들어진 정치자금법26조에 의하면

전국 지역구 총수 30퍼 이상을 여성을 추천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즉 보조금 지급 숫자인 76명에서 1명 추가한 77명을 여성으로 추천하면서 이같은 사태가 벌여졌다.

 

 

 

 

 

결론적으로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고 그냥 방치 했기 때문에,

선관위는 법대로 허경영당에게 8억 4천만원을 지급했다.

피땀 흘려서 만든 세금이 어처구니 없이 날라갔다.

 

 

 

 

 

선거 잘하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