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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이(zaif)거래소 0원 비트코인사건의 전말

상상력사전 2018. 2. 18. 21:26



1. 일본 자이(zaif)거래소 0원 비트코인사건


비트 코인과 모나코인 등의 가상 통화를 취급하는 '자이'(Zaif)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여 돌이킬 수없는 사태로 발전하고있다. 오류로 인해 일시적으로 비트 코인을 0 엔으로 판매 해 버려, 10 억 비트 코인을 구입 한 것이다. 일본 엔으로 약 2200 조엔 분의 비트 코인이 0 엔으로 판매 된 셈이다.

· 존재할 수없는 비트 코인을 판매 또는 <br /> 문제가되는 것은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비트 코인 수 이상의 비트 코인 팔려 버린 현상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Zaif가 존재할 수없는 비트 코인을 판매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즉 끌 행위이다.

今度はZaifか…バグかミスだと思うけど、多分薄い板で大量の成行き買い→異常値(1BTC=1000万円とか)とかにならないよう、自社で大量の売り板出そうとして、ミスったんかな。つくづく金商法が適用できないのが悔やまれる pic.twitter.com/g3smQtbIou

それにしたって、この世に2100万枚しかない物を、20億枚売りまーすとか、レバ100倍信用売で漸く成り立つ可能性が出るレベル…
仮にこれ2100万枚以上約定して、買った人がBTC出金した場合Zaifはどうなるか…思考実験としてはかなり面白いと思うのでオススメです。

0円でBTCがいくらでも取得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た状態で
おかしいと思っていながらも不正に取得してしまい、そこで立ち止まらず
そこからその不正に手に入れたBTCを売り板に並べてしまったら
残念ながら一線を超えた事になる
でもまぁ、利益を得た訳ではないらしいから難しいよなぁ
zaif側の出方次第?

· 가상 화폐 업계의 규칙을 파탄 <br /> 끌 행위는 상품 선물 거래법 제 212 조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상대 거래라는 규칙 하에서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도있다. 이번 소동으로 자이 벼룩 행위를하더라도 불법 행위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존재 할 수없는 수의 비트 코인을 판매하는 행위는 가상 화폐 업계의 규칙을 파탄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비트 코인이 대폭락 가능성 <br /> 이번 비트 코인 0 엔 판매 오류는 신용 카드로 비트 코인을 구입 한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현재는 그 오류를 해결할 수있다. 그러나 자이의 신뢰도는 뚝 떨어 되고, 동전 체크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비트 코인이 대폭락 할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이 조건을 받아 가상 화폐 거래소 자이에서 도망 이용자 가 늘고있는 것 같다. 불안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까 도망 이용자가있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동전 체크 사건은 아직 해결하지 않고 빼앗겨 버린 손님의 가상 통화는 환불되지 않은 상태이다.




링크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depth=1&hl=ko&ie=UTF8&nv=1&prev=_t&rurl=translate.google.com&sl=auto&sp=nmt4&tl=ko&u=http://buzz-plus.com/article/2018/02/17/zaif-coincheck-bugs-and-errors/&xid=17259,15700023,15700105,15700122,15700124,15700149,15700168,15700173,15700201



16일에 일어난 일이니다만...  이게 발단이 되어서 지금 떨어지고 있다고  찌라시 났고


저도 낚였지만 ㅡㅡ



실은 전말은 이렇습니다.


버즈피드 일본판의 뉴스도 소스가 twitter인데, 이 트위터도 다른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그냥 자기 뇌피셜 추가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걸 가지고 트위터에서 염상(炎上)가 발생하니까, 그걸 그냥 뉴스화 한 것이 전부네요.

 

그리고 이 소동의 최초 소스는 유튜브에 코인 관련된 동영상 올리는 유저가 직접 버그 발견했다고 올린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K-MskFKsw&feature=youtu.be

 

 

zaif에서 거래를 하다가 거래소에서 간단결제(신용카드로 코인을 사는 메뉴)에서 그냥 우연히 가격을 0엔으로 세팅해서 구매를 해보니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길래, 혹시나 해서 실험적으로 연속으로 계속 사보니까 계속 사져서 비트코인 자산이 거래소 마이페이지 상에 2246조엔이 되었다.

그리고 자기는 엔지니어계 사람이라서 무슨 이유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대충 짐작이 가서, 버그라고 생각해 자이프에 바로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사이트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일단 메일로 바로 연락을 했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아직 아무 연락이 없다.

그런데, 자기는 이걸 그냥 되는지 테스트만 해본건데 이걸로 범죄자가 되는 것 아닌지 좀 걱정된다.

 

그냥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비트코인 2억 개 사는 순간에 성약 리스트에 이 사람의 거래 내역이 일순간 떠서, 그게 캡쳐된 것일 뿐입니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저 사람도 바로 자이프에 연락 넣어서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고요.

자이프 내부에서는 이러한 버그가 일부 남아 있는지 이용규약에도 다음과 같이 써 있네요.

 

システムが算出しているビットコイン購入・売却価格が異常値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異常値での取引成立が発覚した場合、当社の判断で当該取引を取り消し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ございます。

시스템이 산출한 비트코인 구입・매각 가격이 이상 수치로 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 수치로 거래가 성립되어 발각되었을 경우에는 당사의 판단으로 해당 거래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1 일본 거래소 버그로 0원으로 비트코인이 사지고 이게 10억개 사짐. 그런데 비트코인 총 갯수는 10억개 미만이여서

이게 사실이면 비트코인은 끝장


2 근데 찌라시임




저두 낚였는데. 다음번에는 신중하게 볼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