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거북쿤2호가 어항 모서리를 잡고 탈출을 시도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
거북쿤2호: 영차 영차
검거완료
뭘 봐
벌로 간식은 없는걸루 ...
'물고기 기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위에서 잠자는 거북이(페닌슐라쿠터) (0) | 2018.05.01 |
---|---|
어항3호 재 가동 (0) | 2018.02.27 |
crs새우와 안시롱핀 그리고 안시새끼들 (0) | 2018.02.12 |
과거의 2자 수초 어항 (0) | 2018.02.07 |
어항 1호 저비용 수초어항입니다 (1) | 2018.02.05 |